유아교육진흥원에서 보구 주문했어요. 다른교구를 많이구입했는데, 독일모래상자는 아이의
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거 같아서 우선 그게 맘에 들었어요.
소품도 살게 많긴한데..이것저것 품위를 올려봐야겠어요. 다 사주실지는 모르겠는데.... T-T
우선 독일모래패키지는 너무 맘에듭니다. 원감선생님과 원장선생님이 마음에 들어 하십니당 ^^
모래상자가 저희 교실을 더욱 빛내주고있네요~~ 글고 곧 센서리트레인 블러그에 사진올릴께요.
참! 독일수정모래말고 샌타스틱 모래로 사용해도 괜찮죠? 샌타스틱 모래가 용량이 많아서 저희 아이들이
다같이 갖고놀기엔 적당한거 같아서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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